[미주 한인비지니스대회 조직위원회 간담회 개최]
지난 금요일(8/30)에 관악구청에서 미주 한인비지니스대회 조직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.간담회에는 김상수 관악구상공회장, 박준희 관악구청장, 미주 한인비즈니스대회 노상일 조직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했습니다.주요내용은 내년 4월중에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미주 한인 비즈니스대회 입니다.최대 450개 부스, 15,000명의 참가가 예상되며, 미국에 진출 또는 사업 확장을 원하시는 한국/미국 기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.2023년 대회에서도 438개사가 참여하여 7억 5천만 불의 상담이 이루어졌고, 많은 국내업체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했다고 합니다.상세한 내년 대회 참가 및 관악구 지원 사항은 별도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.
2024.09.02